한국어 
자유게시판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2020.11.16 21:47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세상이 아무리 어떻게 변한다 해도 늘 웃는 얼굴로 세상을 대하면 우리 삶도 밝게 변한다는 엄마의 말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다. “왜 자꾸 웃어?” 초록이가 내 얼굴을 보면서 말했다. “그냥, 웃음이 나와.” 나는 창 밖을 내다보았다. 창에 비친 내 얼굴이 환하게 웃고 있었다. - 이미옥《가만 있어도 웃는 눈》중에서 -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대전일보) 풍경이 있는 식당… 눈도 입도 만족한 쌈 | KIMSAN | 2015.06.29 | 34988 |
| 공지 | <디트뉴스 맛집>장태산 사진작가의 열정이 담긴 ‘수육쌈밥’ | 윤민숙 | 2013.12.20 | 39379 |
| 129 | 마음의 감옥/이정하 | 윤민숙 | 2022.07.20 | 176 |
| 128 | 너를 두고 / 나태주 | 윤민숙 | 2022.05.01 | 211 |
| 127 | <사랑에 답함>나태주 | 윤민숙 | 2022.04.10 | 248 |
| 126 | 낮잠 / 이생진 | 윤민숙 | 2022.03.09 | 284 |
| 125 | 이정하님의 "겨울나무" | 윤민숙 | 2022.02.05 | 240 |
| 124 | 겨울나무 / 나태주 | 윤민숙 | 2022.01.23 | 336 |
| 123 | 사랑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 윤민숙 | 2021.12.04 | 337 |
| 122 | 참 좋은 당신 / 김용택 | 윤민숙 | 2021.10.21 | 447 |
| 121 | 마음 | 윤민숙 | 2021.09.21 | 454 |
| 120 | 노력 없이 얻은 소중한 것들을 너무 가볍게 여기고 있지는 않은가? | 윤민숙 | 2021.05.07 | 517 |
| 119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자신을 지키는 일이다. | 윤민숙 | 2021.03.21 | 542 |
| 118 | 쉰 살이 되었는데도 스무 살 때와 똑같이 세상을 바라본다면 | 윤민숙 | 2021.03.02 | 694 |
| 117 |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 윤민숙 | 2021.01.04 | 684 |
| » |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 윤민숙 | 2020.11.16 | 579 |
| 115 | 불씨를 심는다 | 윤민숙 | 2020.09.14 | 739 |
| 114 |
풀꽃
 | 윤민숙 | 2020.08.03 | 6903 |
| 113 | 변명은 독초다 | 윤민숙 | 2020.08.01 | 931 |
| 112 |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것은........
| 윤민숙 | 2020.06.07 | 716 |
| 111 |
내가 의도적으로 멀리하지 않아도.......
| 윤민숙 | 2020.05.15 | 918 |
| 110 |
우리 모두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
| 윤민숙 | 2020.04.27 | 9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