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ose

건강과 생활

단백질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 중 하나로 신체의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가장 잘 알려진 단백질 공급원은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있는 달걀인데, 달걀 한 알에는 약 6g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하지만 달걀 외에도 그 이상으로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 여럿 있다. 미국 온라인 건강정보 포털 웸엡디(WebMD)에 소개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알아보자.

1. 병아리콩 = 병아리콩 반 컵에는 단백질이 약 8g 들어있다. 이집트의 대중음식인 후무스를 만드는 베이스로 사용되는 병아리콩은 고대 이집트 때부터 사람들이 즐겨먹던 음식이다. 샐러드에 한 줌 넣어먹거나 수프로 만들어 먹을 수 있다.
2.  코티지 치즈 = 코티지 치즈 반 컵에는 약 12g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코티지 치즈 자체의 맛이 강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린다. 과일과 코티지 치즈를 함께 곁들여 먹으면 건강한 간식이 된다. 건강을 위해서 저지방 코티지 치즈를 먹도록 하자.

3. 렌틸콩 = 렌틸콩 반 컵으로 약 8g의 단백질을 얻을 수 있다. 이는 살코기 스테이크 약 30g으로 섭취할 수 있는 단백질 양과 맞먹는다. 보통 콩보다 빨리 익고 불릴 필요가 없어 요리하기도 편하다. 여러 가지 색의 렌틸콩을 이용해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갈색은 야채버거에, 초록색은 샐러드에, 빨간색은 매운 커리에 활용해보라. .

4.호박씨 = 껍질을 벗긴 호박씨 약 30g에는 8.5g가량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호박씨는 아연, 철분, 마그네슘, 칼륨, 셀레늄 등 다른 영양소도 함유하고 있다. 호박씨 한 줌을 사과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포만감이 있는 간식이 될 수 있다. 오트밀이나 그래놀라 등에 넣어 먹어도 좋다.

5. 새우 = 새우 약 110g 정도에 17g이 넘는 단백질이 들어있다. 칼로리와 지방이 낮고 수은도 거의 들어있지 않다. 빵가루를 묻혀 튀긴 것보다 구워 먹는 것이 좋다.

6. 육포 = 육포는 쇠고기를 얇게 저미어 말린 포이다. 육포 약 30g으로 최대 15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시중에 나온 육포의 경우 소금이나 설탕, 질산염과 같은 첨가물이 많이 들어있다. 식품 라벨을 확인해 나트륨, 설탕, 화학물질 등이 들어있지 않은지 체크하라. 직접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요즘에는 쇠고기 외에 칠면조나 연어 등을 사용한 육포도 많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1 우유·달걀, 상했나 쉽게 확인하는 법 윤민숙 2022.07.20 57
140 달걀의 건강 효과..잘 먹는 방법 4가지 윤민숙 2022.06.24 54
139 커피와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 윤민숙 2022.05.01 113
138 종합 감기약 바로알기 윤민숙 2022.04.10 101
137 건강에 해로운 음식궁합 7가지 윤민숙 2022.03.12 144
136 잠들기전에 마시는 물한잔의 엄청난 효과는? 윤민숙 2022.03.09 148
135 아침 공복에 먹으면 안 좋은 '의외의' 음식 네 가지 윤민숙 2022.02.05 147
134 겨울철에 먹어야 할 건강식품 6가지 윤민숙 2022.01.27 208
133 매일 아몬드, 젊은 층의 당뇨 예방에 효과 윤민숙 2021.12.04 236
132 최고의 음식 / 고구마 1위 윤민숙 2021.10.21 291
131 치매 예방에도 도움..뇌 건강에 좋은 식품 5 윤민숙 2021.09.25 408
» 완전식품 달걀보다 더 풍부한 단백질 음식 6 윤민숙 2021.09.25 391
129 가을 기운을 듬뿍 주는 음식 5가지 윤민숙 2021.09.21 393
128 삶은 달걀을 먹으면 얻는 건강 윤민숙 2021.05.17 547
127 변비 비켜! 식이섬유 풍부한 음식 윤민숙 2021.05.11 566
126 정신건강을 위한 10가지 수칙 윤민숙 2021.05.07 507
125 늘 먹던 반찬이 '혈관 효자'.. 마늘·무 어떻게 먹을까? 윤민숙 2021.03.03 554
124 엄지 발가락의 건강 윤민숙 2021.03.02 565
123 수명부족의 치명적 위험 윤민숙 2021.01.04 655
122 삶은 달걀, 계단 오르기.. 건강수명, 일상에서 찾는 법 5 윤민숙 2020.10.11 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