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9 16:40
마음이 아플 때 어딘가에,누군가에게 기대면 한결 나아진다는 걸 아이는 어떻게 알았을까요?전화로 누군가의 대화를 나눌 여유도 없이 살았는데아이는 어디에서 그런 걸 터득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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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 윤민숙 | 2014.04.29 | 2426 |
107 | 오월의 시 / 이해인 | 윤민숙 | 2014.05.03 | 66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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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 보라 | 윤민숙 | 2014.06.07 | 2442 |
104 | 나를 다스리는 법 | 윤민숙 | 2014.06.09 | 2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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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너의 창가에 비 내리면 / 임주희 | 윤민숙 | 2014.07.02 | 2599 |
101 | 나뭇잎의 꿈 / 詩 도종환 | 윤민숙 | 2014.07.13 | 2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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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 7월의 산이 되어 / 박종영 | 윤민숙 | 2014.07.27 | 2154 |
98 | 사는법 / 홍관희 | 윤민숙 | 2014.08.08 | 2278 |
97 | 소리개 / 청마 유치환 | 윤민숙 | 2014.08.21 | 2392 |
96 | 바위 / 청마 유치환 | 윤민숙 | 2014.08.26 | 3422 |
95 | 배롱나무 웃음/ 박종영 | 윤민숙 | 2014.09.23 |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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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사랑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 윤민숙 | 2014.11.05 | 2361 |
91 | 조화로움 | 윤민숙 | 2014.12.02 |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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