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9 14:58
We judge ourselves by what we feel capable of doing while others judge us by what we have already done. |
우리는 자신이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 것을 기준으로 스스로를 평가한다. 이와 달리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지금까지 한 것을 기준으로 우리를 평가한다.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Henry Wadsuorth Longfellow) |
인생은 정규직 면접과 같다. 면접실로 들어갈 때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인생이 우리에게 기회를 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인생은 우리가 실제로 무슨 일을 했는지 단호하게 묻는다. 친절한 사람이란 다른 이들에게 정성을 기울인 사람이고, 정직한 사람이란 진실을 말하며 공정한 대우를 한 사람이다. 다른 이들이 우리를 어떻게생각하는지를 파악하면 자신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될 가능성은 높아진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대전일보) 풍경이 있는 식당… 눈도 입도 만족한 쌈 | KIMSAN | 2015.06.29 | 35182 |
공지 | <디트뉴스 맛집>장태산 사진작가의 열정이 담긴 ‘수육쌈밥’ | 윤민숙 | 2013.12.20 | 39620 |
109 | 두개의 화살을 갖지마라 | 윤민숙 | 2014.04.21 | 3015 |
108 |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 윤민숙 | 2014.04.29 | 2423 |
107 | 오월의 시 / 이해인 | 윤민숙 | 2014.05.03 | 6649 |
106 | 나의꽃 / 한상경 | 윤민숙 | 2014.05.16 | 3395 |
105 | 삶을 하나의 무늬로 바라 보라 | 윤민숙 | 2014.06.07 | 2433 |
104 | 나를 다스리는 법 | 윤민숙 | 2014.06.09 | 2738 |
103 | 소금 / 류시화 | 윤민숙 | 2014.06.26 | 3276 |
102 | 너의 창가에 비 내리면 / 임주희 | 윤민숙 | 2014.07.02 | 2592 |
101 | 나뭇잎의 꿈 / 詩 도종환 | 윤민숙 | 2014.07.13 | 2249 |
100 | 타래난초 / 詩 김갑중 | 윤민숙 | 2014.07.17 | 2101 |
99 | 7월의 산이 되어 / 박종영 | 윤민숙 | 2014.07.27 | 2144 |
98 | 사는법 / 홍관희 | 윤민숙 | 2014.08.08 | 2273 |
97 | 소리개 / 청마 유치환 | 윤민숙 | 2014.08.21 | 2384 |
96 | 바위 / 청마 유치환 | 윤민숙 | 2014.08.26 | 3416 |
95 | 배롱나무 웃음/ 박종영 | 윤민숙 | 2014.09.23 | 2240 |
94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윤민숙 | 2014.09.30 | 2259 |
93 | 나무의 마음 / 이은상 | 윤민숙 | 2014.10.13 | 2996 |
92 | 사랑은 사람을 행복하게 한다 | 윤민숙 | 2014.11.05 | 2356 |
91 | 조화로움 | 윤민숙 | 2014.12.02 | 2205 |
90 | 이해와 공감 | 윤민숙 | 2014.12.15 | 20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