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15 19:1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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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대전일보) 풍경이 있는 식당… 눈도 입도 만족한 쌈 | KIMSAN | 2015.06.29 | 35087 |
공지 | <디트뉴스 맛집>장태산 사진작가의 열정이 담긴 ‘수육쌈밥’ | 윤민숙 | 2013.12.20 | 39512 |
89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윤민숙 | 2014.09.30 | 2247 |
88 | 나뭇잎의 꿈 / 詩 도종환 | 윤민숙 | 2014.07.13 | 2230 |
87 |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 윤민숙 | 2014.12.28 | 2229 |
86 | 배롱나무 웃음/ 박종영 | 윤민숙 | 2014.09.23 | 2227 |
85 | 조화로움 | 윤민숙 | 2014.12.02 | 2192 |
84 | 흙 묻은 호미만 있거든........ | 윤민숙 | 2016.04.13 | 2151 |
83 | 7월의 산이 되어 / 박종영 | 윤민숙 | 2014.07.27 | 2127 |
82 | 평생을 산다는 것은 걸어서 별까지 가는 것이다 | 윤민숙 | 2016.11.17 | 2109 |
81 | 타래난초 / 詩 김갑중 | 윤민숙 | 2014.07.17 | 2087 |
80 | 겨울나무 / 이정하 | 윤민숙 | 2015.02.15 | 2082 |
79 | 이해와 공감 | 윤민숙 | 2014.12.15 | 2074 |
78 | 겨울등대/양종영 | 윤민숙 | 2015.01.02 | 2037 |
77 |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김재진 | 윤민숙 | 2015.03.20 | 2018 |
76 | 봄꽃을 보니 | 윤민숙 | 2015.04.17 | 2002 |
75 | 눈, 그 선의 아름다움/ 박종영 | 윤민숙 | 2015.01.29 | 1991 |
74 | 봄 햇살 걸어놓고 / 박종영 | 윤민숙 | 2015.03.03 | 1988 |
73 |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 윤민숙 | 2015.12.11 | 1962 |
72 |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 윤민숙 | 2015.04.03 | 1957 |
71 | 비가 내리는 이유 / 박종영 | 윤민숙 | 2015.05.14 | 1954 |
70 | 승리에 너무 의기양양해 하거나......... | 윤민숙 | 2016.05.09 | 1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