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자유게시판
내 마음의 외적 그림자
2016.12.08 14:42
내 마음의 외적 그림자
내가 만나는 사람들은
곧 나 자신의 내면이 외부로 투영된 결과다.
나에게 주어진 삶의 상황 또한 내 마음의
외적 그림자다. 내 밖의 외부 세계,
그것은 곧 내 안의 실상과
정확히 일치한다.
- 법상의《눈부신 오늘》중에서 -
*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
많이 들어온 말이고 맞는 말입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 속에 나의 실상이
그림자처럼 그대로 투영되어 있습니다.
내가 누구를 만나고 사느냐에 따라
나의 그림자도 크게 달라집니다.
그 그림자가 곧 내 모습입니다.
곧 나 자신의 내면이 외부로 투영된 결과다.
나에게 주어진 삶의 상황 또한 내 마음의
외적 그림자다. 내 밖의 외부 세계,
그것은 곧 내 안의 실상과
정확히 일치한다.
- 법상의《눈부신 오늘》중에서 -
*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안다'
많이 들어온 말이고 맞는 말입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 속에 나의 실상이
그림자처럼 그대로 투영되어 있습니다.
내가 누구를 만나고 사느냐에 따라
나의 그림자도 크게 달라집니다.
그 그림자가 곧 내 모습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대전일보) 풍경이 있는 식당… 눈도 입도 만족한 쌈 | KIMSAN | 2015.06.29 | 35233 |
| 공지 | <디트뉴스 맛집>장태산 사진작가의 열정이 담긴 ‘수육쌈밥’ | 윤민숙 | 2013.12.20 | 39654 |
| 89 | 자연이 들려주는 말 | 윤민숙 | 2014.09.30 | 2267 |
| 88 | 나뭇잎의 꿈 / 詩 도종환 | 윤민숙 | 2014.07.13 | 2258 |
| 87 | 기쁨을 발견하는 능력 | 윤민숙 | 2014.12.28 | 2247 |
| 86 | 배롱나무 웃음/ 박종영 | 윤민숙 | 2014.09.23 | 2247 |
| 85 | 조화로움 | 윤민숙 | 2014.12.02 | 2209 |
| 84 |
흙 묻은 호미만 있거든........
 | 윤민숙 | 2016.04.13 | 2174 |
| 83 | 7월의 산이 되어 / 박종영 | 윤민숙 | 2014.07.27 | 2154 |
| 82 | 평생을 산다는 것은 걸어서 별까지 가는 것이다 | 윤민숙 | 2016.11.17 | 2147 |
| 81 |
타래난초 / 詩 김갑중
| 윤민숙 | 2014.07.17 | 2106 |
| 80 |
겨울나무 / 이정하
| 윤민숙 | 2015.02.15 | 2105 |
| 79 | 이해와 공감 | 윤민숙 | 2014.12.15 | 2090 |
| 78 |
겨울등대/양종영
| 윤민숙 | 2015.01.02 | 2057 |
| 77 |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 김재진
| 윤민숙 | 2015.03.20 | 2045 |
| 76 |
봄꽃을 보니
| 윤민숙 | 2015.04.17 | 2037 |
| 75 | 눈, 그 선의 아름다움/ 박종영 | 윤민숙 | 2015.01.29 | 2012 |
| 74 | 봄 햇살 걸어놓고 / 박종영 | 윤민숙 | 2015.03.03 | 2007 |
| 73 |
놓고 싶지 않은 아름다운 손
| 윤민숙 | 2015.12.11 | 1995 |
| 72 |
승리에 너무 의기양양해 하거나.........
| 윤민숙 | 2016.05.09 | 1985 |
| 71 | 비가 내리는 이유 / 박종영 | 윤민숙 | 2015.05.14 | 1984 |
| 70 |
다시 오는 봄 / 도종환
| 윤민숙 | 2015.04.03 | 1978 |
